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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현충원 참배하고 출근 "다시 뛰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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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세훈 시장 현충원 참배하고 출근 "다시 뛰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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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잘 보듬고 챙기는 서울시장 되겠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8일 10년 만에 서울 시정을 이끌게 된 오세훈 시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출근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오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8시 현충원을 찾았다. 참배후 방명록에'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글귀를 남기고 시 청사로 출근했다.

    그는 첫 일정에 대한 소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운 서울시민 여러분을 잘 보듬고 챙기는 그런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 출근을 환영하는 직원들에게 "첫 출근을 환영해주시는 서울시 직원 여러분을 보니 정말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비록 임기 1년 남짓의 보궐선거로 당선이 됐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동안 미흡했던 점 보완하고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여러분의 노력으로 바꿔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가 옛날에 근무할 때 너무 일을 많이 시켰다고 벌써부터 걱정이 많으시다는 말씀 들었는데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합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도 했다.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실에 착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면서는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사업이네요. 다 숙제고, 공부할 것들"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의회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백신접종 현장을 찾는 것으로 출근 첫날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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