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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4개 고교 종합감사…경고 12명, 주의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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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은교육지원청·4개 고교 종합감사…경고 12명, 주의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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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도내 일선 학교의 허술한 시험관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도내 4개 고등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모두 28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돼 12명이 경고, 45명이 주의 조치를 받았다.

    특히 각 학교에서는 평가문제를 잘못 출제해 재시험이 치러지는 등 시험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모 고등학교는 지난 2018년 2학기 2차 지필평가에서 2개 과목의 문제를 잘못 내 복수 정답으로 처리하거나 재시험을 봤으며, 또 다른 고등학교는 2019년과 지난해 각종 정기고사에서 교사 6명이 문제를 잘못 출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각 학교에서는 공사계약 및 하자점검 부적정, 학교발전기금 회계 장부 관리 및 운용 부적정, 학교생활기록부 정정업무 부적정 등 각종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

    한편, 도교육청은 같은 시기 보은교육지원청에 대한 종합감사도 실시해 공가 복무처리 부적정과 시설공사 집행부적정, 교과용 도서 재고관리 부적정 등 모두 8건의 부적정 업무처리를 적발해 1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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