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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상 광주 주택 붕괴' 현장 정밀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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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명 사상 광주 주택 붕괴' 현장 정밀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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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국과수 관계자 등 참여

    광주 동구 계림동 주택붕괴 현장. 광주시소방본부 제공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계림동 주택 붕괴 사고 현장에서 합동 정밀감식이 진행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8일 오후 2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현장 합동 정밀감식을 벌였다.

    관계자들은 붕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각종 증거물을 수집했다.

    관계자들은 수집한 증거물들을 분석해 사고 당시 공사 진행 상황과 붕괴 원인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이 벌인 현장 조사에서는 붕괴된 주택에서 이뤄진 작업은 단순 리모델링이 아닌 벽과 기둥을 수선하는 대수선(大修繕) 공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수선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건축물 규모와 관계없이 행정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관계자들은 정밀감식을 통해 어느 정도의 대수선 공사가 진행됐는지 여부도 정확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 한 주택가에서 리모델링 중이던 한옥식 목조 단층 주택이 붕괴돼 업체 관계자와 일용직 노동자 등 모두 4명이 매몰됐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숨졌고, 2명이 큰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붕괴된 한옥식 목조 단층 주택은 1977년 지어졌으며, 연면적 57㎡ 규모다.

    국과수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흉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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