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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주요사업 박차' 안양, 2차 추경안 1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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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회복·주요사업 박차' 안양, 2차 추경안 1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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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회 추경 대비 1019억 원 증가 규모
    코로나19 극복 경제 활성화, 주요 SOC 확충
    최대호 시장 "시의회 적극적인 협조 기대"

    안양시청사 전경. 안양시청 제공
    경기도 안양시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9일 시는 지난 2월에 세운 제1회 추경예산보다 1019억 원(6.5%) 늘어난 1조 6574억 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전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1조 3062억 원과 특별회계 3512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 역점사업 추진, 주민편익 증진 SOC 확충 등이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15억 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4억 원,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1억 원,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지원 4억 원을 추경안에 반영했다.

    석수체육관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에 각각 30억 원씩,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 52억 원, 안양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지중화 사업 19억 원, 갈산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30억 원, 평촌대로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13억 원 등 시민편익을 위한 사업에도 예산이 편성됐다.

    안양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임시회를 열어 이번 추경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행복도시 안양 실현을 위한 필수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드는 추가 예산"이라며 "시의회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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