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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용부 상담센터 감염 주춤…다양한 경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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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용부 상담센터 감염 주춤…다양한 경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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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 황진환 기자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연쇄감염이 주춤하나 했더니 다양한 경로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9일 하루에만 신규 확진자 23명이 추가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23명이 지역 1234~1256번 환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23명 가운데 1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으로 1255번(40대·남구) 확진자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상담센터 관련 직간접 확진자는 직원 20명, 가족 등 38명이었는데 1255번이 추가되면서 39명으로 늘었다.

    직원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면서 고용부 고객상담센터 연쇄감염이 주춤했지만 문제는 가족간 전파 등 다른 경로를 통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

    실제 1234~1236번은 전날 확진된 1226번(30대·중구)의 가족이며 1237~1238번은 1226번의 지인이다. 1256번(30대·북구)도 122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226번 확진자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1239번(40대·남구)과 1240번(40대·북구)은 중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직장 동료들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41번은 울산항으로 들어온 외국인 선원 접촉자이다.

    1242번(10대 미만)과 1243번(10대·이상 북구)은 광주 확진자 관련 연쇄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244번(30대·북구)은 경남 양산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1245∼1247번(울주군)은 1223번 확진자의 가족, 1248번(50대·중구)은 1233번 확진자의 가족, 1249번(40대·남구)은 1170번 확진자의 가족, 1250번(20대·동구)은 11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250번은 동구 대형병원 종사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1251번(40대·북구)과 1252번(40대·중구)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이후,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253번(30대·남구)은 1238번의 가족, 1254번(30대·남구)은 1234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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