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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하루 12명 확진…고흥·여수 등 동부권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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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하루 12명 확진…고흥·여수 등 동부권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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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박지성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과 여수 등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부터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전남 1112번에서 112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앞서 발표한 기존 확진자(전남 1112~1115번) 외 신규 확진자는 8명이다.

    지역별로는 고흥에서 3명, 여수와 무안에서 각각 2명, 순천에서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흥에서는 조선소에 근무하다 확진된 받은 전남 1113번 확진자의 가족 1명과 1113번 확진자와 접촉한 유흥업소 업주가 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전남 1116번과 1122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1123번 확진자는 주민 전수조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순천 확진자는 전남 1117번과 여수 확진자 전남 1120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여수 유흥시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남 1121번 확진자(여수)는 서울 성동구발 확진자인 전남 1110번 확진자와 공사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1118~1119번은 무안 확진자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1035번 확진자의 자녀들이다.

    이들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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