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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TK 세 불리기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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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TK 세 불리기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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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서도 후보들간 세 불리기 경쟁이 시작됐다.

    사조직 결성에 지지 선언까지 당심과 민심을 잡기 위한 물밑 신경전도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만큼 지지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경선은 오는 9월 치러지기 때문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종민 기자
    11일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상무위원 24명이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선언을 했다.

    이 지사의 정치적 소신과 정치 지향점이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에 가장 맞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안동 출신으로 왜곡된 대구 정치지형을 정상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12일에는 이 지사의 사조직인 민주평화광장 대구 출범식도 예정돼 있다.

    추격하는 입장인 이낙연 전 대표도 만만치 않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윤창원 기자
    지난 1일 이 전 대표 지지 모임인 신복지 대구 포럼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강연을 하며 지지세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 숲 대구본부와 정의평화 포럼 등 지역에서도 외곽 사조직 4-5개가 활동 중이다.

    당내에서도 이진련 대구시의원 등이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 쪽도 활발하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윤창원 기자
    총리 시절 코로나19 비상 사태때 맺었던 인연으로 대구에 부쩍 공을 드리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전국적 지지 모임인 균형사다리 대구경북 출범식에 참석하며 세 불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발기인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4-5천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조직이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다가올수록 지지자 확보를 위한 각 후보 진영의 신경전도 한층 더 치열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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