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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축물 해체공사장 긴급 점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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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건축물 해체공사장 긴급 점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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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전체 해체공사장 1176곳 대상
    부산시-부산건축사회 합동으로 점검 벌여

    광주에서 철거중인 5층 건물이 붕괴해 사상자 17명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철거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청 제공
    광주에서 철거중인 5층 건물이 붕괴해 사상자 17명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철거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건축사회는 14일부터 사흘간 부산지역 철거현장 1천176곳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건축물 해체계획 수립 적정 여부, 안전통로 확보, 작업 안전조치 이행 여부, 감리업무 수행 적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하고 사고 위험이 큰 시설에는 공사 중지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각 구·군에서도 해체 계획서를 전수 점검하고 규모와 현장여건을 고려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공사책임자 책임의식 부족, 도급관계, 짧은 공사기한으로 인한 안전관리대응 인력을 최소로 배치했기 때문"이라며 "철거현장의 감리제도 개선 등 관련 법령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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