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경남농협, 상호금융대상 2분기 평가 농·축협 17곳 수상



경남

    경남농협, 상호금융대상 2분기 평가 농·축협 17곳 수상

    경남농협 제공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은 '2021년 상호금융대상 2분기 평가'에서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진주중부농협(조합장 심철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또,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남상호)·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진주진양농협(조합장 유호종)·남해농협(조합장 박대영)·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우수상을 받는 등 도내 17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농·축협 1100여 곳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과 경영 내실화 도모를 위해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30여 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수상제도이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농·축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농업인과 도민의 사랑과 신뢰 덕분에 도내 많은 농·축협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