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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에너지효율화 공사 융자지원…최대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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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주택 에너지효율화 공사 융자지원…최대 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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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황진환 기자서울시청. 황진환 기자서울시는 신한은행과 함께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BRP)의 무이자 융자 지원 한도를 1500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에너지효율화사업은 기존 자재를 고효율 자재로 교체하거나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노후 건물이나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경우 주택은 최대 6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타 금융기관에서는 1500만 원이 한도였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로, 융자금은 8년 이내 원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지난해 기준 서울 건물 수는 약 60만 동이며, 이 중 30년 이상된 노후 건물은 약 28만 동(47%)에 달한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난방비 및 전기료 절약 효과도 있는 에너지효율화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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