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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상업지역에 고령자복지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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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화북상업지역에 고령자복지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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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주택 결합된 임대주택 290세대 2024년 준공 계획

    고령자 주택 조감도. 제주도 제공고령자 주택 조감도. 제주도 제공
    고령자 복지주택과 행복주택이 결합된 임대주택 290세대가 제주시 화북동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선다.
     
    제주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596억원을 들여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고령자복지주택을 조성하기로 했다.
     
    3440㎡에 지하 1층, 지상 13층의 규모로 조성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100세대 규모로, 사회복지시설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홀몸어르신 안심센서'를 임대주택에 설치해 입주자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없으면 관리실에 자동 연락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기능도 갖췄다.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190세대도 조성해 젊은 계층과 고령자층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주거공간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인·허가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30년 무상 운영, 학대피해노인 전용 쉼터 등 추가 시설의 건설비를 부담할 예정이다. LH는 고령자복지주택과 행복주택 건설과 관리를 맡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내년 착공해 2024년 준공 계획이다. 65세 이상의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에게 입주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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