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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개월 만에 전남 동부 재방문…민심 잡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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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3개월 만에 전남 동부 재방문…민심 잡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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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권 매타버스 일정 둘째 날 여수·순천·광양 방문
    패션거리·낭만포차 등 걸으며 시민과 대면 소통
    부인 김혜경씨, 매타버스 앞서 홍정운군 49재 참석하기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난 8월 15일 당시 경기도지사 신분으로 여수를 방문, 지지자들을 만났다. 유대용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지난 8월 15일 당시 경기도지사 신분으로 여수를 방문, 지지자들을 만났다. 유대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개월여 만에 전남 동부권을 재방문, 민심 잡기에 나선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26일부터 '매타버스(매주타는국민버스)'를 타고 3박4일 동안 호남을 찾는다.
     
    '매타버스' 전국 순회 일정으로 전남 서부권부터 동부권을 거쳐 광주와 광주 근교 시·군을 향한다.
     
    이번 호남행은 'PK(부산·울산·경남)'와 충청에 이어 매타버스 3번째 일정이다.
     
    부울경과 충청 지역 방문이 2박3일이었던 것과 달리 호남 일정은 3박4일로 예정됐다.
     
    대선을 100여 일 앞두고 흔들리는 호남 민심을 잡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매타버스 둘째 날인 27일 오후 전남 동부권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먼저 여수광양항을 둘러본 뒤 순천 연향상가 여수 낭만포차 거리 등을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후보가 전남 동부권을 찾은 것은 이번이 2번째로, 이 후보는 지난 8월 15일 당시 경기도지사 신분으로 여수를 방문, 이순신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한 뒤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여수광양항의 스마트 항만 전환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 역시 '호남 민심 잡기'를 위한 내조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지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군의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오른쪽)가 지난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예다원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홍정운군의 49재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김씨는 이 후보의 방문에 앞서 지난 24일 여수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사망한 특성화고 3학년 고(故) 홍정운군의 49재에 참석, 홍군을 추모했다.
     
    김씨는 49재 참석 이후에도 비공개 일정으로 호남 일대를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의 호남 '매타버스' 일정 역시 함께 소화할 예정으로 이번 일정에서 전면 등장해 민심 호소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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