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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대학생 집단감염 등 21명 확진…90번째 사망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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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대학생 집단감염 등 21명 확진…90번째 사망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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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10명, 진천 3명, 충주.제천.단양 각 2명, 옥천.음성 각 한 명 양성…누적 8685번째
    돌파감염 절반 넘는 11건 차지…23일부터 청주 모 대학생 8명 집단감염도 확인
    진천서 증상발현 확진된 70대 아흐레만에 숨지기도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돌파감염 사례가 계속되면서 청주에서 대학생 집단감염이 새롭게 확인됐고 도내 90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청주 10명을 비롯해 진천 3명, 충주.제천.단양 각 2명, 옥천.음성 각 한 명 등 모두 7개 시.군에 2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 확진자를 통한 지인과 가족, 직장 동료 등 지역 사회 감염이 11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6명, 타지역 감염 유입이 4명이다.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하고도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가 전체 절반이 넘는 11건을 차지했다.

    청주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전날까지 같은 과 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의 한 대학을 고리로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묶였다.

    이미 집단 감염이 확인된 충북대병원과 관련해 한 명(누적 26명), 제천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서도 2명(누적 14명)이 각각 추가됐다.

    사망자도 발생해 지난 17일 증상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A씨가 격리 치료 중 불과 아흐레 만에 숨졌다.

    진천에 사는 A씨는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감염 경로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도 각각 8685명과 9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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