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관악구, 구민불편 제로화 위해 현장에서 선제적 대처

뉴스듣기
  • 0
  • 폰트사이즈
    - +
    인쇄
  • 요약


서울

    관악구, 구민불편 제로화 위해 현장에서 선제적 대처

    뉴스듣기
    핵심요약

    기획· 특별 ·수시순찰 등 능동적·선제적 대응으로 주민불편 최소화
    올해 계절별․분야별 7개 분야 기획순찰, 완공된 13개 사업에 대한 특별순찰
    지난 2월 주민불편 사전에 적극 대응 위해 '주민불편순찰팀'으로 변경

    별빛내린천 벽천분수 특별순찰 모습. 관악구 제공 별빛내린천 벽천분수 특별순찰 모습. 관악구 제공 관악구가 생활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공공시설 방역관리, 어린이 보호, 자전거 이용 및 공영주차 시설 관리, 제설 안전과 재난 대책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장에 구민 만족도를 높히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악구 고동기 감사담당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나는 생활주변의 불편한 점이나 위험요소 등에 대한 선제적 현장중심의 기획·특별 순찰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구는 올해 계절별, 분야별 취약 요소와 효율성 등을 감안해 공공시설 방역실태, 어린이보호구역 유해요인, 공중화장실의 불법 카메라 및 위생, 자전거 이용시설, 제설대책 점검 등 7개 분야를 선정하여 기획순찰을 실시해 집중적인 관리를 해나가고 있다.

    우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공공시설 방역실태를 점검했고 3월에는 '민식이법' 시행 1년을 맞아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기획순찰을 진행했다.

    또한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78개소 생활권 공원 관리 실태, 화장실 청결 및 이용 만족도를 향상하고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중화장실 시설관리, 가을철 자전거 이용증가에 따른 자전거도로 및 시설물 점검, 공영주차장 2221면에 대한 시설 및 방역관리 점검 등 한발 앞선 시기별 기획순찰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처했다.

    11월에는 동절기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제설 취약시설 및 장비, 제설제 현황에 대한 점검을 집중 진행하고 있다.

    구는 순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들은 바로 조치하고 점검을 통해 나오는 지적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들은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여 신속히 반영하고 필요시 해당부서와 합동점검도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과 8월에는 강감찬도시농업센터, 관악가족행복센터, 별빛내린천 경관사업,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청룡동주민센터 증축, 산사태 취약시설 등 올해 완공된 13개 사업에 대한 현장 특별순찰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주민의 불편함을 사전에 찾아다니며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감사담당관 환경순찰팀의 명칭을 '주민불편순찰팀'으로 변경했다.

    주민불편순찰팀은 기획순찰 및 특별순찰 이외에 구 전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요일별로 수시순찰하여 즉각적인 행정수요에 대한 주민불편 사항을 책임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제공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제공 박준희 구청장은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순찰을 통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정비하되 단순하고 임시적인 방편이 아닌 창의적이고 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보다 더 적극적이고 행정수요에 맞는 사전순찰을 통해 주민만족도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