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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역할 막중" 강릉시의회 인사권 독립 첫 임용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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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의회 역할 막중" 강릉시의회 인사권 독립 첫 임용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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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의회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사무국 직원 2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강릉시의회 제공강릉시의회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사무국 직원 2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13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사무국 직원 27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앞서 강릉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준비단(T/F)을 구성해 의회사무국 조직개편과 관련 조례·규칙을 새로 제·개정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실무협의를 거쳐 12월에는 인사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인사권 독립에 따른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이날 수여식을 통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를 통해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의회로서의 변모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강희문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집행부를 견제하고 민의를 반영해야 하는 의회의 역할이 더욱 막중해졌다"며 "의정자료의 수집·조사·연구 등을 담당하게 된 정책지원관도 시민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사권 독립으로 강릉시의회 사무국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을 시의회 의장이 관장하게 된다. 시의회는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지원관으로 총 9명을 둘 수 있게 됐다. 이 중 4명이 이번 인사에 배치됐으며 나머지 5명은 내년에 충원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 조직은 총무팀을 신설해 기존 1국 4팀에서 1국 5팀으로 확대했고, 총 정원은 기존 22명에서 11명이 증원된 33명으로 출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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