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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겨울방학 멘토링…대학생 1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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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겨울방학 멘토링…대학생 1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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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등학생 1100여 명에 멘토링 역할
    대학생 자발적 참여…학습 지도, 진로 상담 등
    모교 후배에게 진학 경험 전하는 '귀향멘토링'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교육청 제공울산시교육청은 2022년 제1기 겨울방학 대학생멘토링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생멘토링 활동에는 40곳(초 30, 중 6, 고 4)에서 대학(원)생 134명과 초·중·고등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울산 외 다른 지역 대학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들도 자발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 또 매년 방학 기간만 운영하던 대학생멘토링 활동은 올해부터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생 멘토는 1~5명 내외의 초·중·고등학생 멘티와 소그룹을 형성한다. 이어 정서 ·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도움을 준다.

    대학생 멘토는 학습지도와 돌봄교실, 특기적성, 진로 상담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에게는 교통비(1일 2만원)와 함께 교육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특히 방학 중에만 운영 중인 '귀향멘토링'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학생은 자신이 졸업한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진학 관련 경험을 전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시교육청은 멘토링 활동에 앞서 대학생을 상대로 기본 생활지도, 교수 방법, 학습 지도 때 유의사항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온라인 사전교육 했다.  

    시교육청은 또 오는 26일까지 대학생멘토링 활동 학교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멘티에게는 교육적 경험 제공, 학습의욕 고취, 정서적 지원을, 멘토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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