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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도시' 울산 북구, 혁신교육지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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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교육도시' 울산 북구, 혁신교육지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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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육과 연계 창의체험과정, 청소년 토론 배틀대회
    지역 대학과 협력해 컨텐츠 공유 통한 영어놀이터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지역 주민을 '마실강사' 양성

    노옥희 울산교육감과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해 9월 30일 서로나눔교육지구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제공노옥희 울산교육감과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해 9월 30일 서로나눔교육지구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 북구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학교가 행정 · 재정적으로 협력하고 인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북구는 '행복한 상상,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혁신교육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과정, 미래기술체험을 위한 탐방,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 청소년 토론 배틀대회를 진행한다.
     
    또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방문 창의과학 캠프, 주니어 데이터크리에이터 과정, 미디어 체험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북구는 대학과 협력해 영어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영어놀이터를 운영하고 방학 기간 대학을 방문하는 체험형 과학캠프를 추진한다.
     
    북구는 학교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구축한다. 지역 주민을 '마실강사'로 양성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북구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으로 지역 교육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서로나눔교육지구는 울산형 혁신교육지구의 명칭으로, 울산 혁신교육 브랜드 '서로나눔'과 교육부의 '혁신교육지구'를 결합한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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