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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차례 신고'에도 불법영업한 노래주점…결국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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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차례 신고'에도 불법영업한 노래주점…결국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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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불법영업을 하다 80여 차례나 신고를 당하고도 방역 당국의 단속을 피한 노래주점이 경찰의 원천봉쇄 작전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에서 불법영업을 하다 80여 차례나 신고를 당하고도 방역 당국의 단속을 피한 노래주점이 경찰의 원천봉쇄 작전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에서 불법영업을 하다 80여 차례나 신고를 당하고도 방역 당국의 단속을 피한 노래주점이 경찰의 원천봉쇄 작전끝에 적발됐다.

    14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13일 오후 11시 20분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이 불법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노래주점은 그동안 89차례나 불법영업 신고가 됐지만, 경찰이 출동할 때마다 번번이 허탕을 친 곳이었다.
     
    그동안 업소 측은 CCTV로 경찰 출동 사실을 확인하면, 손님들을 쪽문으로 도주시키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종업원 A 씨와 4개 방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26명 등 총 27명을 적발했다.


    이날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조를 통해 쪽문 등을 막아 퇴로를 차단한 후 내부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손님 3명은 옥상으로 서둘러 도주했지만, 뒤따라온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그동안 이 업소 관련 불법영업 신고가 접수된 것만 89차례에 달했지만, 현장을 적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을 관할구청에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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