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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청주만 30명 등 49명 확진…122·123번째 사망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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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청주만 30명 등 49명 확진…122·123번째 사망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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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30명, 충주 7명, 영동·괴산 각 3명, 음성 2명, 제천·보은·증평·진천 각 한 명 등
    지난 12일부터 77명 집단감염 확인된 청주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7명 추가
    지난 달 경로 불명 확진된 증평.제천 70대 2명 숨져…누적 확진자 1만 2546번째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종민 기자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박종민 기자17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9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청주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의 여진 등이 계속됐고 연일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사망자도 2명이나 추가됐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내 9개 시군에서 4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만 전체 60%가 넘는 30명을 비롯해 충주 7명, 영동.괴산 각 3명, 음성 2명, 제천·보은·증평·진천 각 한 명이다.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을 통한 지역 내 감염이 28명이고 타지역 감염 유입이 10명, 감염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7명, 해외 입국자가 4명이다.

    이 가운데 전체 55% 가량인 27명이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돌파감염 사례였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77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청주 고등학생 사적모임과 관련해 확진자 10명이 추가됐다.

    또 청원구 반도체 회사 관련 2명(누적 10명), 충주 초등학교 관련 한 명(누적 41명), 괴산 승마장 관련 2명(누적 18명) 등의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사망자도 잇따라 각각 지난 달 28일과 22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채 확진돼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던 증평에 사는 70대와 제천 거주 70대가 결국 숨졌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23명, 누적 확진자도 1만 2546명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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