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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주서 유증상자·접촉자 중심 1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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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경주서 유증상자·접촉자 중심 1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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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아동병원서도 확진자 나와 '긴장'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경북 경주에서 유증상자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를 중심으로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산세는 다소 진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포항을 비롯한 인근 도시에서 우미크론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는 20일 오후 6시까지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누적 환자는 198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주 안강지역 요양병원 입원 환자이다. 이에 따라 이 요양병원의 누적 감염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도 확진됐고,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5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유증상자 중에는 아동병원 직원과 산후조리원 산모 2명도 포함돼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해외입국자 1명과 해외출국을 위한 선제검사에서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등을 중심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주에서는 올 들어 모두 2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하루 평균은 10.35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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