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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과 민생 안정' 진주시, 설명절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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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역과 민생 안정' 진주시, 설명절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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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2월 2일까지 설명절 대비 지역맞춤형 방역특별대책 총력 추진
    재난안전대책본부·보건소 비상근무 강화
    설 연휴 보건소·병원 선별진료소 및 응급의료기관 운영
    오미크론 대응 위한 예방접종 지원 집중

    진주시청 제공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는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차단, 지역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주시는 유증상자와 확진자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상시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직원 1/6 근무에서 1/4 근무로 확대 운영하고 연휴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또 재난대비 현장 신속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코로나19 외 재난에도 신속 대처하며 민간병원의 협조로 설 연휴 기간 세란·고려·복음·한일·제일병원 선별진료소가 교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와 함께 시청 종합점검단과 시·경찰 합동점검단, 24시간 대응전담팀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특히 오미크론 확산의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및 해외입국자 관리, 재택치료자 및 동거가족 지원이 강화된다. 진주시는 전담공무원에 대한 사전 교육 실시로 자가격리자 관리 및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찰과의 합동 불시점검과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해외입국자를 위한 편의버스와 안전숙소는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동거가족을 위해 최근 신규 지정된 안전숙소도 차질 없이 운영된다.

    진주시는 설 명절동안 고향 및 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로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하고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가족 단위 최소인원으로 고향에 방문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설 연휴 요양병원 특별방역대책으로는 2월 6일까지 접촉면회는 금지되고 사전예약제에 따른 비대면 면회만 허용된다. 진주시는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미등록 외국인 등의 예방접종 편의 제공을 연휴에도 휴무 없이 추진한다.

    또 관내 45개 초등학교 재학생들에게 자가검사키트 10만 개를 배부해 가족 간 감염 전파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주시는 12세 미만은 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초등학생이 감염에 취약한 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시는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병원을 포함한 8개의 민간 의료기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49곳과 약국 125곳을 지정 운영해 설 연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벌써 두 번째 설 명절을 맞게 됐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더 심화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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