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산 좋아하는 文, 盧 마지막 등산화 앞에 잠시 멈추고[포토]



경남

    산 좋아하는 文, 盧 마지막 등산화 앞에 잠시 멈추고[포토]

    노무현재단 사진 공개
    전시관 방명록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노무현재단 제공노무현재단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열린 특별전시관을 둘러본 사진이 공개됐다.

    노무현재단은 김해시와 이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처음으로 특별 공개하면서 이날 참석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을 언론에 전달했다.

    이 전시관은 노 전 대통령의 묘역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에 이어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 2층 규모 체험관에는 인권변호사, 국회의원, 대통령 시기 등 노 전 대통령의 발자취가 담긴 여러 개의 전시실이 마련돼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50분 정도 전시관을 둘러봤다.  

    산을 좋아하는 그는 특히 노 전 대통령이 마지막에 신었다고 밝힌 등산화를 유심히 봤다.

    문 전 대통령은 전시관 방명록에 '깨어있는 시민들이 당신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