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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방시대, 지방 스스로 발전전략 검토토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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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방시대, 지방 스스로 발전전략 검토토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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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첫 세종 국무회의에서 '지방시대' 토론…예정보다 30분 길게 끝나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세종에서 첫 국무회의를 열고 "중앙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지방에서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토록 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시대"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하면서 "지역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많은 권한을 이양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새 정부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국무위원들과 토론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제를 통해 '어디서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 비전'을 소개하면서 지역주도 생태계 조성과 획기적인 권한 이양, 지역맞춤형.패키지 지원 등 지방시대 추진기반 마련 계획을 보고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실제 한 시간으로 예정되었던 국무회의는 여러 위원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토론으로 30분가량 늦게 마무리 됐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도 "어느 지역에 살든 상관 없이 우리 국민 모두는 공정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 이것은 새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시대는 인구 절벽의 해법이기도 한 만큼 중장기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무위원들 간 활발한 토론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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