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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끌어올려 적군을 막은 신비의 길 - '남원 지리산 둘레길 2코스'[전라북도 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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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을 끌어올려 적군을 막은 신비의 길 - '남원 지리산 둘레길 2코스'[전라북도 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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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의 소리와 역사가 깃든 운봉~인월 구간
    국악인들의 국립묘지 '국악의 성지'
    동편제의 가왕 '송흥록 생가' 볼 수 있어
    누구나 걷기 좋고 피로감이 없는 평탄한 산들길
    마을을 지키는 한 쌍의 돌장승 '서림공원'
    고려말 이성계의 업적 '황산대첩비지'
    마을 전체가 미술관 '인월 벽화마을'



    ■ 방송 : 전북CBS <컴온라디오, 김도현입니다> (평일 낮 12시 30분~1시)
    ■ 진행 : 김도현 변호사 (법무법인 영)
    ■ 출연 : 강상민 해설사
     
    ◇ 김도현>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걸으면서 만끽하는 명품 여행길, 전라도 천년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길 전라북도 천리길. 44개로 이루어진 전북 천리길을 매주 하나씩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내 친구 전북 천리길을 소개합니다. 지난주에는 금강 따라 펼쳐진 서해안 7대 낙조 익산 웅포곰개나루길을 다녀왔었죠. 오늘은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운봉-인월 구간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오늘 천리길 안내해 주실 분 강상민 해설사님 자리했습니다. 해설사님 안녕하세요.
     
    ◆ 강상민> 네, 안녕하십니까.
     
    ◇ 김도현> 오늘 소개해 주실 길은 어떤 길인가요.
     
    ◆ 강상민> 이미 방금 말씀해 드린 것처럼 우리 전라북도에는 44개의 길이 있는데요. 44개의 길이 천리로 되어 있습니다. 천리가 된 이유는 정도 천년, 2018년에 우리 전라북도가 정도 천년을 맞이했거든요. 정도 천년을 맞이해서 44길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404km입니다. 그래서 천리길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44개 길 중에서 우리 남원에 있는 길은 총 3개가 있습니다.
     
    ◇ 김도현> 아, 3개나요.
     
    ◆ 강상민> 네. 3개인데 천리길 종류가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길, 호수를 끼고 있는 호수길, 강변을 끼고 있는 강변길 그다음에 산과 들을 끼고 있는 산들길 4개로 구성돼 있는데요. 우리 남원에는 그 3개 중에서 전부 다 산들길에 속하고 있습니다.
     
    지도. 지도. 전북도 제공
    ◇ 김도현> 다 산들길이군요. 이 중에 운봉-인월 구간도 산들길이군요.
     
    ◆ 강상민> 네, 맞습니다.
     
    ◇ 김도현> 3곳의 천리길 중에서 고르시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전북도 제공.지리산 둘레길 2코스. 전북도 제공시작점 표지판. 시작점 표지판. 전북도 제공
    ◆ 강상민> 그런데 그 3곳의 천리길 다 좋지만 그중에서 제가 운봉-인월 길을 고른 것은 거기에는 우리 남원의 소리와 역사가 끼어 있기 때문에 제가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리고자 이 길을 골랐습니다.
     
    ◇ 김도현> 남원 하면 소리의 고장 그리고 우리 춘향이의 고장 아닙니까?
     
    국악의 성지.국악의 성지. 전북도 제공
    ◆ 강상민> 맞습니다. 우리 남원은 춘향가와 흥부가의 발원지죠. 배경지이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남원에는 특히 운봉 쪽에 국악의 성지가 있습니다.
     
    ◇ 김도현> 아, 국악의 성지.
     
    송흥록 선생 생가터. 송흥록 선생 생가터. 전북도 제공
    ◆ 강상민> 그래서 국악의 성지 옆에 송흥록 생가가 있고요. 국악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혹시 청취자분들께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약간 말씀드리면 국악의 성지는 우리 국악인들의 국립묘지하고 다름없습니다.
     
    ◇ 김도현> 아~ 네.
     
    ◆ 강상민> 국악인들의 국립묘지인데 약 11분이 납골당에 모셔져 있고 신의도 52분에 신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악의 성지는 특히 동편제가 우리 남원의 발상지잖아요. 그래서 반대가 서편제고.
     
    ◇ 김도현> 그렇죠.
     
    동편제 마을. 동편제 마을. 전북도 제공
    ◆ 강상민> 동편제의 발상지인데 동편제의 발상지인 송흥록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 김도현> 아, 송흥록 선생님이 태어나신 곳이군요. 동편제.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동편제의 아버지라고 해야 하나요?
     
    ◆ 강상민> 동편제의 가왕이라고 하죠, 가왕.
     
    ◇ 김도현> 아, 동편제 가왕.
     
    ◆ 강상민> 예, 중시조. 중시조 가왕이라고 부릅니다.
     
    ◇ 김도현> 그렇군요. 문화관광 해설도 맡고 계셔서 이곳의 역사도 함께 설명해 주신다고요.
     
    황산대첩비지. 황산대첩비지. 전북도 제공
    ◆ 강상민> 네. 국악의 성지 옆에는 송흥록 생가가 있고 송흥록 생가 옆에 바로 황산대첩비지가 있습니다.
     
    ◇ 김도현> 황산대첩비지요?
     
    ◆ 강상민> 우리 충남에 있는 그 계백장군 황산과 대비되는 것인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것이 같은 줄 알고 있는데 약간 다릅니다. 이 황산과 그 황산대첩비 하고 다릅니다.
     
    ◇ 김도현> 아, 다른 거예요?
     
    ◆ 강상민> 네.
     
    ◇ 김도현> 우리 것은 뭐예요?
     
    어휘각. 어휘각. 전북도 제공
    ◆ 강상민> 황산대첩비지는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태조가, 조선이 생기기 이전이죠.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고 해서 황산대첩이라는 것이 붙었고요. 그 당시 왜구가 군산, 그 당시 진포였죠. 군산으로 들어와서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끼쳤습니다. 그래서 거기 그 왜구들이 그 당시에 최무선 장군한테 쫓겨서 이 운봉을 넘어왔죠. 그래서 여기 운봉에서 활개치고 있는 그 왜구들을 이성계 장군을 불러서 무찌르게 했죠.
     
    ◇ 김도현> 아, 그렇군요.
     
    ◆ 강상민> 그래서 거기서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크게 물리칩니다. 그것이 1380년입니다. 12년 뒤에 1392년 조선이 성립되죠.
     
    ◇ 김도현> 이 황산대첩을 기리기 위해서.
     
    ◆ 강상민> 그렇죠.
     
    ◇ 김도현> 그렇군요. 또 송흥록 생가는 말씀해 주셨고 그리고 피바위 얘기도 있어요. 이것은 뭐죠?
     
    피바위. 피바위. 전북도 제공
    ◆ 강상민> 그것이 황산대첩비하고 관계가 깊은데요. 황산대첩비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에 그 하천에 피바위 전설이 있는데.
     
    ◇ 김도현> 아우, 무서워. (웃음)
     
    ◆ 강상민> (웃음)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과학적으로 보면 거기에 철분 성질이 있어서 바위가 붉게 물들어 있는데 그 당시에 인월이라는 곳에서 왜구를 무찔렀다고 해서 왜구의 피가 많이 있다고 해서 피바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김도현> 왜구들의 피가 그 바위에 이렇게 흥건하게 있어서 피색을 띤다, 약간 이런 식의 이야기인가 보죠?
     
    ◆ 강상민> 네, 맞습니다.
     
    ◇ 김도현> 이런 얘기를 관광객들한테 해 주시면 관광객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재미있어하실 것 같고.
     
    광한루. 남원시 제공. 광한루. 남원시 제공
    ◆ 강상민> 저는 문화관광도 맡고 있기 때문에 우리 남원을 많이 소개하거든요. 우리 남원은 만인의총. 역사를 본다면 만인의총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라를 사랑할 줄 아는 시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고요. 그다음에 혼불문학관. 문학적인 최명희 선생님의 혼불문학관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소리 그다음에 광한루 그다음에 이쪽 동부권으로 와서 송흥록 생가, 실상사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 김도현> 아, 실상사.
     
    ◆ 강상민>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역사적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제가 이 길을 추천하기도 하고 오늘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김도현> 진짜 남원에 대한 사랑이 표정에서 너무 느껴집니다. 지금 이때 이 길을 가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산들길. 산들길. 둘레길 걷는 모습. 둘레길 걷는 모습. 
    ◆ 강상민> 이 길은 천리길도 포함돼 있지만 지리산 둘레길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만큼 길이 좋기 때문에 두 군데서 이렇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아주 산들길로써 평탄하게 길이 이루어져 있고.
     
    ◇ 김도현> 걷기가 좋군요.
     
    ◆ 강상민> 네, 그래서 약 70~80% 정도가 평탄한 길입니다. 나머지 끝 쪽만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산들길 1.산들길 1.벚꽃길. 벚꽃길. 
    하지만 누구나 다 걸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특히 봄에 걸으면 벚꽃이 만개해서 아주 경치도 좋고 아주 감상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이 바로 이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 김도현> 지금 벚꽃 다 졌잖아요. (웃음)
     
    ◆ 강상민> 지금은 졌는데 제가 내년에 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김도현> 아, 내년에 오라고 지금 6월에 얘기하신다고요? (웃음) 벚꽃 필 때 갔다면 참 좋았겠다, 이런 아쉬움이 듭니다. 평탄한 길이라고 하셨는데 소요 시간이 어느 정도나 걸리고 어떤 경로인가요?
     
    경로. 경로. 
    ◆ 강상민> 우리가 책에는 보통 4시간 잡혀 있는데.
     
    ◇ 김도현> 아우, 4시간.
     
    ◆ 강상민> 제가 빨리 걸으면 한 2시간 반?
     
    ◇ 김도현> 너무 빨리, 그 정도면 뛰시는 것 아닙니까?
     
    ◆ 강상민> 아닙니다. 그만큼 평탄한 길이고 걷기가 좋고 피로감이 잘 없는 길입니다.
     
    ◇ 김도현> 그렇군요. 어디서 시작합니까?
     
    안내도. 안내도. 비전마을. 비전마을. 
    ◆ 강상민> 운봉 주민행정복지센터가 있는데 거기서 바로 옆에 서림공원이 있습니다. 서림공원 출발해서 북천마을, 신기마을, 비전마을 그다음에 군화동 마을, 월평마을 5개를 쭉 지나서 있는데 그사이에 국악의 성지, 송흥록 생가, 황산대첩비지가 있는 것이죠.
     
    ◇ 김도현> 아, 그 사이 사이에 다 있군요. 걸으면서 다 볼 수 있는.
     
    ◆ 강상민> 네, 맞습니다.
     
    ◇ 김도현> 이렇게 다 평탄한 길이어서 어린아이들과 가족끼리도 쉽게 걸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이 길을 걸으면서 꼭 봐야 하는 포인트 3가지만 딱 집어주세요.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 강상민> 첫 번째는 금방 설명했다시피 서림공원입니다.
     
    ◇ 김도현> 서림공원.
     
    ◆ 강상민> 서림공원 같은 경우는 약 1만 평 규모로 돼 있는데요. 여기에는 남녀, 사람이니까 한 쌍이라 표현해서 하지만 한 쌍의 돌장승이 서 있습니다.
     
    ◇ 김도현> 돌장승이요?
    남원 서천리 당산. 남원 서천리 당산. 
    남돌장승. 남돌장승. 여돌장승. 여돌장승. ◆ 강상민> 네. 북쪽에 있는 장승을 남장승, 남쪽에 있는 장승을 여장승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마을을 지켜준다는 수호신의 역할도 하고 그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아주 소박한 농촌 전경이 묻어나온 돌장승이 있고요.


    황산대첩비지. 황산대첩비지. 두 번째 포인트는 금방 제가 얼핏 소개했지만 역사적인 현장. 황산대첩비지, 송흥록 생가, 국악의 성지가 있고요.


    인월 이야기. 인월 이야기. 그리고 세 번째 마지막으로는 달오름 마을이 있는데 달오름.
     
    ◇ 김도현> 달오름 마을.
     
    ◆ 강상민> 이것을 한자로 인월.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물리칠 때 너무 어두워서 달을 끌어올렸다고 해서 인월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 김도현> 그렇군요.
     
    인월 벽화마을. 인월 벽화마을. 인월 벽화마을 1. 인월 벽화마을 1. ◆ 강상민> 그래서 인월인데 이 인월 벽화마을로 유명합니다. 벽화에 우리 말뚝박기라든지 예전에 제기차기, 그런 벽화들이 쫙 돼 있고요. 그래서 바로 마지막 정점에는 인월 오일장도 있고요.
     
    ◇ 김도현> 인월 오일장. 뭐 팔아요?
     
    ◆ 강상민> 인월 오일장은 각종 나물이라든가 모든 게 다 팔죠.
     
    ◇ 김도현> 남원 지리산 인근에 있는 각종 나물들, 신선한 나물들을 파는군요. 마지막으로 해설사님 어떤 길인지 한마디로 정의해 주신다면요.
     
    ◆ 강상민> 이 길은 조선의 태동 시발점이라고도 표현하고요. 실질적으로는 역사적인 현장이자 남원의 소리가 살아 있는 길이라고 볼 수 있고요. 감성적으로는 이 길은 언제나 걸어도 우리가 한적한 시골길이고 산과 들을 걸으면서 시골의 정취를 아주 흠뻑 느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무라든가 들, 풀, 벌레 소리 이런 것들이 아주 예전에 우리 시골에 있는 모습에 있는 것처럼 옆에서 바로 촉감을 느낄 수 있죠.
     
    ◇ 김도현> 할머니네 집 가는 길, 약간 이런 느낌인가 봐요.
     
    ◆ 강상민> 네, 맞습니다.
     
    ◇ 김도현> 이제 우리가 이 길을 걸었잖아요. 벌써 다 걸었는데 이 길을 걷고 난 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또 남원이 엄청 맛있는 것 많잖아요.
     
    ◆ 강상민> 남원 하면 보통 사람들이 춘향가 또는 춘향 광한루 그다음에 추어탕.
     
    ◇ 김도현> 오, 추어탕. 맞아요.
     
    ◆ 강상민> 이런 것만 말하는데 이것은 유명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꼭 먹어야 할 것이 있다면 우리 일반적으로 관광하면 즐길 거리 그다음에 볼거리, 먹거리를 꼽잖아요.
     
    ◇ 김도현> 먹거리가 사실 가장 중요해서.
     
    나물밥. 나물밥. ◆ 강상민> 다른 것도 많이 있지만 제가 오늘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그쪽에는 지리산 옆에 있고 또 산과 들이 있기 때문에 나물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리산 나물밥.
     
    ◇ 김도현> 비빔밥이 아니고 나물밥이에요?
     
    ◆ 강상민> 네, 지리산 나물밥이라고 표현하는데 거기에는 나물하고 같이 떡갈비도 나오거든요.
     
    ◇ 김도현> 약간 곤드레밥 이런 느낌인가요?
     
    ◆ 강상민> 그렇죠. 그래서 지리산 산나물이 어우러진 그 나물밥을 꼭 추천하고 싶은데 식당은 특정할 수 없고 그 주위에 가면 나올법한 데가 많이 있습니다.
     
    ◇ 김도현> 식당을 특정해서는. 방송 끝나고 제가 좀 들어보겠습니다. 나물밥과 함께 떡갈비가 같이 나오는군요. 듣기만 해도 너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길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주변 관광지가 있다면요.
     
    실상사. 실상사. ◆ 강상민> 우리 남원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역사적인 장소가 많은데요. 특히 통일신라 시대 때 만들어진 실상사.
     
    ◇ 김도현> 아, 실상사.
     
    천년송. 천년송. ◆ 강상민> 거기서 차로 한 20분 정도. 그다음 두 번째로는 뱀사골 와운마을의 천년송.
     
    ◇ 김도현> 소나무인가요?
     
    ◆ 강상민> 네, 소나무입니다.
     
    ◇ 김도현> 1000년 됐나요?
     
    ◆ 강상민> 네, 1000년이 넘었죠. 천년송. 그다음 세 번째로는 요즘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곳인데 우리가 예전에 가야 하면 영남에 6개만 가야라고 육가야라고 생각했죠.
     
    ◇ 김도현> 맞아요.
     
    ◆ 강상민> 그런데 우리 남원에 가야가 한 군데 발굴돼서 지금도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 김도현> 네, 저희가 이전에 방송에서 한번 한 적 있습니다. 남원에도 가야가 있었다, 가야 문화가 있다고.
     
    ◆ 강상민> 지금까지는 학자들이 기문가야라고 했는데 요즘에 또 기문가야가 약간 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아직 있는데 저는 학자들이 규정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설명드리지만 하여튼 가야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고요. 왜냐하면 거기에 유적지가 나왔으니까. 그래서 거기에 제가 문화관광 해설도 하고 있고 현재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악의 성지만 하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이 가야에 대해서 해설하고 있는데 그 가야를 꼭 봤으면 좋겠고요. 아울러서 거기에 흥부골 아영포도.
     
    ◇ 김도현> 포도요?
     
    포도. 포도. 
    ◆ 강상민> 포도도 유명하죠.
     
    ◇ 김도현> 그래요? (웃음)
     
    ◆ 강상민> 그래서 제가 그것까지 아울러서 함께 말씀드립니다.
     
    ◇ 김도현>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가 아주 많은 길입니다. 전라북도 천리길, 전라북도의 아름다움을 걸으면서 만끽하는 명품 여행길입니다. 오늘은 44개의 길 중 일곱 번째 길인 지리산 둘레길 2코스 운봉-인월 구간을 함께 걸어봤습니다. 조만간 꼭 가서 걷고 나물밥 떡갈비 특정 식당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상민 해설사님, 멋진 안내 감사했습니다.
     
    ◆ 강상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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