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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핵심공약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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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두겸 울산시장 핵심공약 '개발제한구역 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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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벨트 업무 담당 국토부 관계자 현장 방문

    김두겸 울산시장. 이상록 기자김두겸 울산시장. 이상록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본격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3일 그린벨트 업무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문성요 국토도시실장과 박연진 녹색도시과장이 울산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현황과 문제점 등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예정 지역인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본다.

    또 북구와 중구 일원 등 울산권 개발제한구역이 도심 한가운데 지정돼 있어 시가지가 단절되는 등의 문제로 시급하게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필요한 여러 현장을 방문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휴가기간 중임에도 방문 현장에 직접 동행해 울산지역 개발제한 구역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울산은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부지 등 산업시설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반해 가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2000년대 초 중소도시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사례와 같은 획기적인 제도 개선 방안과 그린벨트 해제 권한 이양, 도시연담화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김 시장은 취임 직후 개최된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대통령을 직접 만나 울산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또 최근 국회 방문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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