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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농성 조합원 5명 강물 투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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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농성 조합원 5명 강물 투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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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해고 조합원 복직, 손해배상 청구 취소 요구 농성 중

    4일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입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다리 난간 위에 몸을 묶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4일 강원 홍천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입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다리 난간 위에 몸을 묶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 일부가 강원도 홍천 하이트 교량 아래 강물로 뛰어내렸다 구조됐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6분쯤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사흘째 농성 중인 조합원 5명이 공장 진입로 교량 아래 홍천강으로 뛰어내려 7분 만에 모두 구조됐다.
     
    노조 측은 해고된 화물연대 조합원의 복직과 수십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취소할 것과  안전운임제도 확대, 일몰제 폐지, 운임인상, 산재보험 확대 등을 요구하며 농성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사측은 불법집회를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포함해 강력한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공장 출고를 막아서던 노조원 2명을 업무방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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