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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용강 구곡지, 내년 말 '친환경 생태공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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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용강 구곡지, 내년 말 '친환경 생태공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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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곡지 일원 1만5천㎡ 부지에 친수공간 사업 추진
    습지식물원과 산책로 등 설치…시민 휴식공간 조성

    경주시 용강동 구곡지 항공사진. 경주시 제공경주시 용강동 구곡지 항공사진.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 용강동에 있는 구곡지가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경주시는 용강동 구곡지 일원 1만5천㎡ 부지에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친수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친수공간에는 습지식물원과 이를 연결하는 나무 다리, 수변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19년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민설명회와 사업부지 내 사유지 5필지 1398㎡ 매입을 마쳤다.
       경주 용강동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도. 경주시 제공경주 용강동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도. 경주시 제공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면 내년 말쯤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풀만 우거져있던 도심 속 저수지가 수생식물과 전망데크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거듭나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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