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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점검 회의 개최…현장 중심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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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점검 회의 개최…현장 중심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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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광주시 협업부서-자치구 합동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에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광주시 협업부서-자치구 합동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에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10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시 협업부서와 자치구 합동으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분야별 대책들을 점검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기상특보 예상 시 기상상황 실시간 감시와 한 발 앞선 상황판단회의 개최, 선제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예찰활동 둔치주차장·하천(도로)·지하차도 등에 대한 현장출입 통제 사전안내 등 현장 중심 대응책을 논의했다.
     
    또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이달 말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3월10일~5월14일) 재해우려지역에 전체에 대한 자체점검과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25일 간(6월28일~7월22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했다.
     
    광주시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최근 수도권을 강타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은 현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광주시민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침수우려 도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역 통제 등이 있을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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