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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7개 시‧군 호우특보…내일 오전까지 많은 곳 1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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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7개 시‧군 호우특보…내일 오전까지 많은 곳 1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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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익산, 진안, 완주에서 호우주의보가 군산, 부안, 김제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으로 오는 11일 오전까지 전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전주, 익산, 진안, 완주에서 호우주의보가 군산, 부안, 김제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으로 오는 11일 오전까지 전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정체전선이 남하하고 서해로부터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북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전주, 익산, 진안, 완주에서 호우주의보가 군산, 부안, 김제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으로 오는 11일 오전까지 전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1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군산 어청도 142㎜로 가장 많고, 익산 함라지역이 129.5㎜, 군산 말도 64㎜ 등이 뒤를 이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으며 강수량은 50에서 100㎜, 특히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현재까지 큰 피해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완주에서 나무가 쓰러져 현장 조치됐으며 군산에선 하수구가 역류했다.

    전라북도는 경찰과 소방 등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상황에 대응 중이다.

    기상청은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이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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