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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BTS 부산콘서트, 한 치의 오차 없도록 준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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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BTS 부산콘서트, 한 치의 오차 없도록 준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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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박형준 시장 주재 4차 준비상황 점검회의
    관람객 수용대책, 안전대책, 교통 수송대책 등 집중 점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부산콘서트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시 제공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부산콘서트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3일 오전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콘서트'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앞서 마련한 종합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먼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과 교통·수송, 수용태세, 안전, 라이브 플레이, 홍보 등 6개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지원TF를 운영하기로 했다.

    관람객 수용대책과 관련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숙박요금 신고센터'와 점검반 활동 강화, 주요관문·관광안내소 안내·통역요원 배치, 공연장 주변 밤샘 텐트족 안전 지원 방안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방탄소년단 뷔(왼쪽)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박종민 기자지난 7월 서울 용산구 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방탄소년단 뷔(왼쪽)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박종민 기자
    안전대책 분야에서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권역외상센터 비상 진료체계 구축, 해외입국자 PCR 검사소 확충 등이 추진된다. 또, 공연장 주변 348대의 CCTV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교통수송대책에서는 대중교통 확충과 주차공간 확보로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체버스 관람객을 위해 420면 규모의 버스전용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시는 10월 초 공연 지원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이후에도 공연 전까지 수시로 점검회의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박람회를 개최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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