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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근 5년 '농기계교통사고·사상자'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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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최근 5년 '농기계교통사고·사상자'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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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정훈 의원실 제공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정훈 의원실 제공
    최근 5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와 사상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농촌진흥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427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기간 전남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로 70명이 숨지고 462명이 부상을 당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역별 농기계 교통사고는 전남에 이어 경북이 364건(61명 사망, 369명 부상)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241건(35명 사망, 280명 부상), 경남 222건(22명 사망, 238명 부상), 경기 209건(17명 사망, 260명 부상) 순이었다.

    이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농기계 교통사고의 73.6%는 휴대전화 사용, 졸음운전으로 인한 전방주시 태만, 운전미숙 등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했다. 교통사고 유형별로는 '농기계와 차'가 60.8%으로 가장 많았고 '농기계 단독' 34.0%, '농기계 대 사람' 5.1%순이었다.

    신정훈 의원은 "농기계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자의 실수로 발생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안전장치 보급 확대 등 농기계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이 강화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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