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인권과 질서가 조화되도록" 박수연 부산구치소장 취임



부산

    "인권과 질서가 조화되도록" 박수연 부산구치소장 취임

    제68대 부산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수연 소장이 27일 취임했다. 부산구치소 제공제68대 부산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수연 소장이 27일 취임했다. 부산구치소 제공
    제68대 부산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수연 소장이 27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 삼성여고와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박 소장은 2000년 교정직 5급 행정고시(43회)로 임관했다.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제주교도소장,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서울남부교도소장, 부산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

    박 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히 대비하고 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부산구치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