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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24일 코로나19 1632명…이틀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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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24일 코로나19 1632명…이틀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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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지난 25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32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이틀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감소했고 일주일 전과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5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도내 11개 전 시군에서 모두 163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날보다는 270명,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도 13명이 각각 적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874명, 충주 182명, 제천 180명, 진천 97명, 음성 78명, 영동 60명, 옥천 53명, 보은 36명, 괴산 30명, 증평 29명, 단양 13명이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기준치(1)에 육박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연일 계속되면서 70대 한 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사망자 914명을 포함해 모두 84만 356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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