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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마약 루머' 유포한 5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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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마약 루머' 유포한 5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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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지방선거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상대 예비후보와 캠프 핵심 관계자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전 예비후보와 A씨 캠프 핵심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최 군수가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후보였던 최 군수는 스스로 마약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8월 피의자 중 A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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