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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사업자선정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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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사업자선정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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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예정 구간. 대전시 제공대덕특구 동측진입로 예정 구간. 대전시 제공대전시는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19일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 했다고 밝혔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은 입찰로 선정된 낙찰자가 실시설계 및 시공을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는 총사업비 1043억 원을 투입해 유성구 문지지구와 대덕구 국도 17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1.3km, 왕복 4차로 도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구 산내동에서 대덕구 신탄진동까지 대전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간선도로인 국도17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와 대덕구를 연결해 대덕특구 접근성을 개선하고 특히 천변고속화도로와 회덕IC를 연결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가 동북부 연결도로(연축지구 통과구간)와 연계돼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의 연결성이 강화돼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래동~와동~신탄진을 통과하는 총연장 13.1km의 동북부 순환도로 계획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갑천, 경부고속철도,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횡단하는 교량이 포함돼 높은 기술력을 요함에 따라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술제안서 평가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명품도시 대전만들기 계획에 따라 기술제안서 평가 시 경관분야 평가 항목을 도입하여 대전시를 대표하는 명품 교량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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