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은행 청사 전경. 전북은행 제공전북은행이 서민금융지원분야에서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전부은행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은행의 새희망홀씨, 햇살론15, 햇살론youth, 햇살론뱅크 등 정책서민금융 취급실적은 8273억 원이라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이러한 정책서민금융 취급실적은 5대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며 시중은행과 비교해도 신한은행 8273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은행은 열악한 지역경제 여건으로 대부업과 불법사금융에 노출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대출취급 비중이 높고 중·저신용자와 외국인 대출 등 신용평점이 낮은 고객들과 3개 이상 금융기관 채무를 보유한 다중채무자에 대한 취급 비중도 높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다른 은행들이 취급을 꺼리는 중·저신용자들을 위한 서민금융 대출에 적극 나서고 포용금융상품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완화와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