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와 사단법인 신바람이 코로나 팬데믹 후 정체된 교회 회복을 위해 '신바람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신바람힐링 집회 장면. 사진 기독문화선교회 제공기독문화선교회와 사단법인 신바람이 팬데믹 이후 정체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신바람힐링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대표는 "팬데믹 이후 정체된 교회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목회자와 평신도 강사진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오는 10월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 힐링 집회를 계획하고 있고, 하반기 3-4곳에서 교회 회복을 위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지난 2004년 고 황수관박사가 설립한 전도단체로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신바람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