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제공고용노동부 포항지청(신동술 지청장)은 지난 14일 현대제철 ㈜포항공장, 2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중대재해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포항지청은 현대제철㈜ 포항공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재해 원인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감독 등을 실시한다.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및 사법조치 등 엄중한 책임을 물어 안전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 소재 4대 철강업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과 대책을 주문했다.
고용노동부 신동술 포항지청장은 "안전은 잠깐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모든 기업의 안전보건 관계자와 작업 근로자가 혼연일체가 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