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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3산단 조성 탄력…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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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증평군, 증평3산단 조성 탄력…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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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제공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추진하는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증평군은 증평3산단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중토위는 산업단지의 공익성과 시급성을 인정해 '조건부 동의'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증평3산단은 총사업비 1675억 원이 투입돼 도안면 송정리 77만 2134㎡의 터에 조성된다.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다.
     
    증평군은 증평1·2산단과 함께 집적화된 산업생태계를 구축,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3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등 지역전략산업을 유치하고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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