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돌봄목회 세미나는 제115차 총회 공약이행위원회가 추진하는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기독교한국침례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교회의 돌봄목회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돌봄목회 세미나는 제115차 총회 공약이행위원회가 추진하는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총회는 교단 차원에서 돌봄 목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과 권지성 한국침신대 교수를 돌봄목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최인수 총회장은 "돌봄 사역을 시도하는 교회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