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향으로, 해외로…여야는 네 탓 공방[노컷한컷]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이성윤 "전준철, 대북송금 변호인 아냐"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전준철 변호사가 대북송금 조작 의혹 사건의 변호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다만 "(추천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박종민 기자
올림픽 400번째 메달 김상겸, 은메달과 함께 귀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이 10일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상겸은 8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전에서 벤자민 카를에 0.19초 차로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안긴 첫 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획득한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황진환 기자
빗썸, '유령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후폭풍
이벤트 보상 과정에서 비트코인(BTC) 62만 개(약 62조 원)를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일주일간 수수료 면제와 함께 비트코인 시세 급락 과정에 매도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시작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삼성점 모습. 빗썸이 지난 6일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은 62만개다. 62만원을 주려다 직원이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일어난 일로, 거래 차단 전 1천788개는 매도가 이뤄졌다. 그중 대부분은 원화나 다른 코인 형태로 회수에 성공했지만 지난 7일 새벽 4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25개 상당(현 시세기준 약 130억원 규모)은 되찾지 못했다. 류영주 기자
의대정원 5년간 총 3342명 단계적 증원 로드맵 확정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황진환 기자
한복 입고 합동세배 나선 어린이들
설명절을 앞두고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조국 "민주당과 '통합준비위' 구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이 합당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는 대신 선거 이후를 염두에 두고 양당이 참여하는 연대·통합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창원 기자
'비트코인 오지급'에 고개 숙인 빗썸 대표…피해 규모 10억 원 추산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희는 총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도 "이번에 지급하고자 하는 양이 보유하는 양을 검증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사항을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 규모를 약 10억 원으로 추산했다. 윤창원 기자
설 앞두고 전통시장 '활기'
설 연휴를 앞둔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류영주 기자
'李대통령 명예훼손' 전한길…라이브 방송하며 경찰 출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씨는 조사에 앞서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표현의 자유를 막기 위한 과도한 고발"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류영주 기자
한국은행, 설 연휴 앞두고 4.8조원 화폐 공급
설날을 앞둔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현금 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설 자금 방출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설 연휴 전 10영업일 간 4조8000억원 규모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 사진공동취재단
靑회동 불참 장동혁 "정청래, 李대통령 엑스맨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의 청와대 오찬회동에 불참한다고 밝힌 가운데 기자회견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장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 손으로 등 뒤에 칼 숨기고 다른 한 손으로 청하는 악수에 응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이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한 것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엑스(X)맨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예정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도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황진환 기자
"와퍼 7400원"…버거킹, 가격 인상
버거킹이 12일부터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조정 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 사이드 메뉴 인상 폭은 1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버거킹 매장의 모습. 류영주 기자
한복 입은 민주당…불참한 국민의힘
12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우원식 의장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복을 입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재판소원법' 등 법안을 통과한 것을 규탄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황진환 기자
귀성 인사 나선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설연휴 앞두고 쪽방촌 방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쪽방촌을 찾아 주민에게 설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장중 5550선으로 올라서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도 '90만 닉스'를 재탈환하기도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출되고 있는 모습. 황진환 기자
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과 경기, 영서 지역에는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13일 서울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설 연휴 하루 앞 귀성 시작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한 가족이 손을 흔들고 있다. 윤창원 기자
설 연휴 72만명 비행기 타고 해외로…1위는 일본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13~18일 6일간 인천공항에서 총 71만8천880명(환승객)이 해외로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일본이 18만5천432명으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로 나타났다. 인천공항=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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