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제공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이 대구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
김 전 국장은 20일 선언문을 내고 "대구 북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북구청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국장은 선언문에서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도시', '청년이 머물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더불어 함께 하는 복지 북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이 행정의 주인'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전 국장은 1988년 대구시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대구시 대변인, 대구 서구 부구청장, 대구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