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공연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력 6500여명이 투입되며 공연 당일 공연장 출입구에는 금속탐지기도 설치돼 관람객 대상으로 휴대물품 검색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물 출입구를 통한 우회 입장과 옥상 관람 등 이른바 '꼼수 관람'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에 대한 통제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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