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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조종훈련기 사고 깊은 책임감"…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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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대 "조종훈련기 사고 깊은 책임감"…안전관리 전면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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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관·학생 중상…"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점검"

    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한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교관과 학생 등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한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교관과 학생 등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
    초당대가 전남 해남에서 발생한 조종교육훈련용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초당대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조종교육훈련용 항공기 HL1190이 비상착륙하는 과정에서 교관과 학생이 중상을 입는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학생과 교관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초당대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걱정과 충격을 겪는 학부모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부상자 치료와 회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등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하겠다"며 "사고 원인이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규명될 수 있도록 모든 절차와 조사에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초당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행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당대 관계자는 "항공기 정밀 안전점검은 물론 비행훈련 절차와 정비체계, 안전교육, 위기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한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교관과 학생 등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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