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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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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차트는 기다림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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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투자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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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기 투자를 선호한다는 투자자 A가 저에게 "차트가 참 좋은 데 이 종목 묻어두어도 되겠지요?"하고 묻습니다.

    단타 매매를 즐겨 한다는 투자자 B는 저에게 "저per 주라서 이 종목을 샀어요" 하고 묻습니다.

    차트가 좋아서 종목을 매매한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끌렸다는 것 모두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투자자 A와 B는 현명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매우 좋지 않은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목적과 투자의 방법이 상충되고 있다는 점이 올바르지 못한 투자의 이유입니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종목이라면 시장의 대세가 꺾이지 않는 한 언젠가는 시세의 분출로 화답을 해줄 것입니다. 그 종목에 있어서 우호적인 수급이 몰려오는 그 시점 주가는 부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단기 투자자분들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어떠한 종목에 들어갔지만, 언감생심이라고 주가가 바로 오르지 않아서 그 종목을 팔고 시세의 불꽃이 일어나고 있는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교체한 종목 역시도 그 시점이 상투가 되겠지만. 내가 단기투자자이냐 중장기투자자이냐를 명확히 판단을 내리는 것에서부터 투자의 첫걸음은 출발합니다.

    나는 종목을 매수한 후에 30% 이상 주가가 빠져도 오히려 1~2년 후의 큰 시세를 꿈꾸며 버틸 수 있는 분은 중장기투자자입니다.

    반면에 오늘 산 주식이 수일 안에 오르지 않거나, 주가가 빠지면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는 분은 단기 성향의 투자자입니다. 이러한 단기 성향의 투자자에게는 ''좋은 종목'' 못지 않게 ''좋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좋은 타이밍이란 결국 기다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매수 시점입니다.

    SBSCNBC 매드머니 명준우 전문가 mad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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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1년 02월 27일 (일) 오후 2시 장소 : 동부증권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여의도역 5번출구 KBS별관 방향 200m에서 좌측 50m, 도보 5분거리) 강사 : SBSCNBC 매드머니 황태선 전문가 참가비 : 1만원(자료집 제공)문의전화 : 1644-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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