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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체납' 논란 이혁재, 尹 구속에 "망신 주기에 불과" 궤변 코미디언 이혁재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 비호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5.01.22 11:36
'만삭' 김민희도 함께할까…홍상수 베를린영화제 6년 연속 초청 홍상수 감독 새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장편 경쟁 부분에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공식 초청한다고 알렸다. 2025.01.22 10:23
'결혼 발표' 유튜버 원지, 남편 찾기에 "사생활 침해" 호소 ENA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에 출연했던 여행 유튜버 원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사생활 침해를 우려했다. 2025.01.22 10:16
네이버웹툰, 북미 공포 웹툰 '스태그타운' 할리우드 영화화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북미 현지 웹툰이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된다.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21일(현지시간) 북미 플랫폼 '웹툰'에서 연재 중인 공포 웹툰 '스태그타운'(Stagtown)을 영화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2025.01.22 10:05
디즈니랜드에 등장한 미키·미니의 '한복'…中 누리꾼 '발끈' 미키·미니 마우스가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월트디즈니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공식 SNS 계정에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설날 기념행사를 진행한 영상이 공개됐다. 2025.01.22 09:30
한강 "비상계엄 앞에 나선 시민들, 그렇게 과거와 연결돼" 작가 한강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을 자신도 초조하게 지켜봤다고 말했다. 2025.01.22 08:58
"난 나의 뮤즈"…'솔로' 민니 영감의 원천은 민니 자신[EN:터뷰] 'I am my own muse' 2025.01.22 05:00
[무속 소비 사회와 교회] 국민 뜻 아닌 주술에 의존하는 '무속 정치' [앵커] 무속은 예로부터 권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2025.01.21 19:06
"내란 동조 기독 국회의원, 회개해야" [앵커] 12.3 내란사태가 용기있는 시민들과 국회의원들로 인해 빠르게 해제됐지만 여전히 내란을 옹호하고 탄핵을 부정하는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2025.01.21 18:49
'거부권' 못 넘은 수신료 통합징수…KBS·EBS는 "유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TV수신료 통합징수 내용이 담긴 방송법 개정안에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공영방송 KBS·EBS 모두 유감을 표했다. KBS는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KBS는 TV수신료를 통합징수하는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2025.01.21 18:14
아내 김송 "이혼 원했다" 솔직 고백에 강원래 "영원한 건 없다" 가수 강원래가 "이혼으로 (현실을) 벗어나고 싶었다"는 아내 김송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영원한 건 없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강원래는 2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전 25년 전에 끝났다.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산다. 또 끝나면 또다시 시작하며 살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21 17:41
'명령에 따랐을 뿐!?'…집단적 폭력을 정당화 하는 이유 집단학살, 국가적 폭력에 가담한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하나같이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정말 명령에 복종했을 뿐일까? 2025.01.21 17:09
尹정부가 없앤 'K무비 마중물' 부활 수순…영화계 "환영한다" 윤석열정부에서 선거를 앞두고 졸속 폐지해 물의를 빚은 영화관 입장권 부과금이 여야 합의로 부활 수순을 밝는 데 대해 영화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5.01.21 17:04
전한길 음모론에 공무원 제자들 반박 "부정선거면 尹 됐겠나" 한국사 대표 강사 전한길의 부정선거 음모론에 제자들까지 비판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 이후 벌어진 서울 서부지방법원(이하 서부지법) 폭력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한길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12·3 내란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이 모두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탓이라는 내용을 주장해 논란이 됐다. 2025.01.21 16:47
'내란' 옹호 국힘 끔찍한 '내전' 부를라…"법원 테러, 그 신호탄" 12·3 내란사태를 벌인 대통령 윤석열 탄핵 국면에서 벌어진, 윤석열 지지자들을 위시한 극우 세력의 법원 테러를 제대로 단죄하지 못하면 한국 사회가 내란을 넘어 '내전'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그간 내란을 옹호하고 극우 세력을 두둔해왔다고 비판받는 국민의힘이 자의든 타의든 내전 상황을 부추기고 있다는 성토 역시 커지고 있다. 2025.01.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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