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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검찰 캐비닛'이라는 빅브라더가 두려운 이유
검찰이 피의자나 사건 당사자로부터 압수한 휴대폰 등 개인 디지털 정보를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은 그간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 2024-03-27 오전 10:00:51
[칼럼]韓기업의 줄타기와 美기업의 광폭행보
애플의 팀 쿡 회장은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에 참석에 앞서 일찌감치 중국을 찾았다. ? 20일 상하이에서 중국의 아이돌 배우 정카이와 만나 산책을 한 뒤 딤섬.. 2024-03-26 오후 2:36:26
[기고]우리 공무원들은 종종 죽음을 생각한다
"우리 집 앞 버스정류장을 없애든가 버스가 덜 다니게 해달라." ? 일선 공무원들은 기상천외한 민원과 마주한다. 버스를 늘리고 집 근처에 정류장을 만들어 달.. 2024-03-25 오후 5:09:58
주형환 부위원장 "우리의 미래는 아이에게서 온다"
"이대로 가면 한국처럼 된다." 2024-03-25 오전 5:10:00
[칼럼]이젠 이종섭 거취 결단할 때
혀(舌)는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모양의 살덩어리다. 미각과 촉각이 있고 삼킴이나 발성에도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 2024-03-20 오후 4:55:37
[칼럼]국격 훼손한 이종섭 파동, 공정과 상식 어디 갔나?
이종섭 주 호주대사의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해외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유력 경제매체인 니케이아시아는 13일 오후 '호주 대사 논란이 총선을 앞두.. 2024-03-14 오후 1:13:26
[칼럼]솔로몬 재판 오른 醫政…누가 진짜 국민 편인가?
국민을 볼모로 한 이런 치킨게임을 본 적이 없다. 지난달 20일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이래 의사들과 정부의 대치국면은 악화일로다. 의대 정원을 내년부.. 2024-03-14 오전 6:00:00
[칼럼]금사과와 꿀벌…이들이 보내는 경고
마트에서 과일을 사려다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란 게 벌써 몇 달 전이다. ? 설 대목이 지나면 값이 떨어질 거란 예상은 빗나갔고 여전히 고공 행진 중이다. 2024-03-12 오후 4:47:00
[칼럼]'친명횡재 비명횡사' 호남 민심 이반 심각하다
민주당 공천 파동에 따른 광주전남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 아니 심상치 않은 것을 넘어서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 2024-03-08 오전 8:00:00
[칼럼]호주대사로 가는 이종섭을 출국금지해야 할 이유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7월 호우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 김완중 현 호주대사.. 2024-03-05 오전 10:02:47
[기고]공급망 다변화, 답은 자원개발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의 주요 키워드는 중국과의 경쟁이다. 세계 경제가 분절화되면서 중국의 상대로 우방국끼리 공급망 구축과 공급망 분리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2024-03-05 오전 5:05:00
[칼럼]'맞다. 이번에도 의사들이 이겼다'
의대정원 늘리기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들에게 정부가 통보한 복귀 시한이 29일이다. ? 시한을 넘기면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게 자명하지만 29일 낮 현.. 2024-02-29 오후 12:11:27
[칼럼]추락하는 출산율, 브레이크를 걸어라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0.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0.7명대에 턱걸이했으나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합계출산율은 0.6명.. 2024-02-29 오전 6:13:13
[칼럼]'있는 집 자식' 아닌 '있는 집에만 자식' 세상 되나
0.98, 0.92, 0.84, 0.81, 0.78 그리고 0.72. ? 2024-02-29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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