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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해고''기사 관련 반론 및 정정보도]



사회 일반

    [''이상한 해고''기사 관련 반론 및 정정보도]

     

    노컷뉴스는 지난 8월 22일자 사회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이상한="" 해고''="">기사에서 한국보건의료원구원이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 내부문제를 지적한 직원(황모씨)을 오히려 비리직원으로 몰아 해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부당해고 논란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황씨가 내부문제를 제기한 시점(올해 3월) 이전 (지난해 11월)부터 국민권익위의 황씨 등에 대한 ''부당경력 산정''조사가 있어 왔고, 권익위, 자체감사 및 보건복지부의 감사를 통해 관련 비위 사실이 확인되어 인사위원회 절차 등을 거쳐 황씨가 파면된 것이므로, 황씨의 문제제기와 ''파면''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사 중 ''내부비리 문제제기를 원장이 덮도록 지시했다''는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황씨의 일방적 주장으로 확인되어 정정합니다.

    위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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