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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메르스 양성환자 진료 의사 광주서 자택격리



광주

    순창 메르스 양성환자 진료 의사 광주서 자택격리

     

    전북 순창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를 진료한 의사가 광주에서 자택 격리됐다.

    7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순창지역에서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A(72·여)씨를 최초 진료했던 광주시 거주 병원 의사가 자택 격리했다.

    이 의사는 지난 5일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의심환자로 나온 전북 순창의 A씨를 직접 진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사는 현재까지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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