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단독] 경찰, 202경비대 소속 경사 성매매 의혹 감찰 착수

[단독] 경찰, 202경비대 소속 경사 성매매 의혹 감찰 착수

(사진=자료사진)

 

실탄 분실과 성폭행 등 사고가 잇따른 202경비대에 또다시 성추문이 발생한 것으로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경비대 63중대 소속 A 경사가 최근 성매매를 한 사실이 적발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또 A 경사가 업무 시간 중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사실에 대해서도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1

전체 댓글 0

새로고침